팀쿡이 이끄는 애플, 환경중시
애플 CEO 팀쿡은 스티브 잡스와 반대로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주총회의 그의 솔직하고 소신발언에 주주들과의 마찰을 불러일으켰다. 좀처럼 화를 잘 내지 않는 팀쿡과 주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주의 반응과 팀쿡과 애플의 생각을 읽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2월28일 애플 주주총회가 있었다. 그자리에는 애플의 수장 팀쿡이 있었고 그는 어렵사리 입을 열었다.
'이익이 전부가 아니다'
그가 말 한것은 애플에 투자한 다수의 보수적인 투자가가 애플을 환경중시의 방침을 비판한 것에 대한 반론이였다.
애플은 제품을 혁신적으로 만드는 것 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책임을 지는 의미로도 상당히 신사적인 방침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지구환경보호에 관해서는 예를들어 자사가 사용하는 전력을 100%, 아니 그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가능한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고 한다.
팀쿡의 발언이라면, 애플의 입장으로써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들이 태어나, 대 자연을 경험하고 있는 것 보다도 더 나은 자연환경을 후세에 남겨줘야 한다]며 그 방침 목표로 삼고 있다. 확실히 애플이 사회 혹은 세계경제 발전과 성장과정에 있어서 맡은바 책임을 지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원래대로 돌리기위해 몇가지 투자를 하는 것은 도의적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애플은 앞서 설명했던 회사의 방침의 발언은 그 정도로 극단적이지 않지만, 반대로 그렇게 생각하지않은 사람도 있다. 바로 애플의 주주들이다. 애플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걸쳐서 많이 있다. 환경문제를 떠나 대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애플이 신제품을 만들고 그 신제품의 평가가 좋아지면 자연스레 이 주식의 값어치가 올라가며, 올라간 그 값어치에따라 주주들에게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과 팀쿡 CEO의 환경중시론 사고에 반론을 하는사람이 있더라도 이상하며 틀린 것이 아니다.
이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의 한명인 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공공정책연구 센터)의 Justin Danhof가 주주총회 질의응답에서 이와같은 사안을 언급하였다.
애플의 사업에 있어서 전혀 이익이 되지는 않는 이 환경정책을 향후에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Apple Insider]에 따르면 그의 질문(Justin Danhof)에 팀쿡은 다소 격앙된듯 [ 우리들은 이익을 내는 것 말고도 여러 많은 것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어 그는 [나의 이런 생각들이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들은 우리들의(애플) 주식에 발을 빼도 좋다] 라고 까지 강하게 발언하였다고 한다.
Justin Danhof은 한 잡지사와 인터뷰에서, 팀쿡의 환경주의 정책을 계속 고수 하고 싶다면 그린피스(Greenpeace)나 환경보호단체의 CEO가 되고싶다면 그쪽으로 빨리 떠나도 좋다 하지만, 애플이라는 거대기업의 CEO로써는 팀 쿡은 투자가와 애플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그들을 위해 이익을 생각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라며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