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가 물러 난뒤 새롭게 취임한 Microsoft 수장은 Nokia,Surface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10년이상 마이크로소프트社를 진두 지휘했던 스티브 발머 (Steve Ballmer) 는 이제 다음 CEO에게 배턴을 넘겨주면서 이제는 이사직으로 물러나게 되었다.그의 뒤를 이어엔지니어 그리고 기술전략가로써 활약한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의 취임에 따라 CEO의 사고 관념도 분명 바뀔 것이다.
일부 IT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나델라라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디바이스 전략에 새로운 발상을 가져다 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의문이 몇 가지 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社에 새롭게 접근을 할 수 있는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진두지휘를 하게 될 나델라가 적임자인지는 아직까지 지켜봐야 하겠다] 인도 Wipro에서 프로젝트 매니져로 근무하고, 다수의 IT기업에서 IT서비스 기술컨설팅, 시스템 통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였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을 통괄한 성과는 높게 평가하지만, 최근 4~5년의 클라우드 전략사업이 어느정도 진전이 되어 있는가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링크] 분야에서는 나델라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세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낙관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나델라의 CEO 취임이 마이크로소프트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말해주고 있다.]라며 미국 텍사스 리그시티에 위치한 Clear Creek Independent School District의 최고기술위원장을 역임한 케빈 슈왈츠가 지적하였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피해서는 안될 중요한 임무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를 향해 선행 투자한 것은 명백하다]라며 말을 덧붙혔다.
앞서 2월4일 나델라가 처음으로 고객과 사업파트너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커밋멘트(서약)에 관해 강조하였다.
15분 이라는 이 짧은 Web캐스트에서 나델라는 [IT를 활용한 제어시스템은 상당히 중요하다] 라고 언급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드유저가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엔드포인트의 보안 등, 디바이스 관리의 통제를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기능을 IT부문에 제공하는 점을 강조하였다.
빌 게츠(기술고문), 스티브 발머(이사), 사티아 나델라(CEO)
사티아 나델라 축하 인사 중 인 빌 게이츠
추가설명
(나델라는 발머의 후임으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38년의 역사의 3번째 CEO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역임하며 회장마저 사퇴한 후 기술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럼, 클라우드와 모바일 업계의 궤도를 탈환 할 수 있을까?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끄는 장기사업(컴퓨팅 플랫폼, 개발자 도구,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사해왔다.
그와 같은 인물이 CEO에 취임한것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적확하고 조직적으로 실행할 것 이다.
하지만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엇을 목표로하고 있고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 보다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
보스턴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IT컨설턴트로, 과거 Windows Azure 팀 멤버였던 마크 아이젠버그가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였다. [사내에후보자가 CEO에 취임한 것에 관한것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있다. 그는 신중하고, 낙관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나델라가 CEO에 취임을 하고 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성장율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분야에 대해, 그는 절대적으로 고심을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OS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이며 지반이 튼튼한 점을 가졌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서 전개되고있는 서버의 약 60퍼센트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분명 좋은 좋건을 갖추고 있으며,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이 미비한 분야를 그의 나름대로 대응을 하고, 고객중심 서비스와 신뢰를 되찾기만 하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은 그의 결단력이 필요하다
나델라는 클라우드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전략에서는 결단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 서피스는 2013년도 4분기에서 약 9000억원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그리고 7조 200억에 한시대를 풍미했던 핀란드 Nokia를 사들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도 3위라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시장과 기업 시장의 모두 성공을 하고 있는 Apple의 iOS의 기기들과 구글의 Android기기와 비교하면 시장점유율이 미비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끊임 없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은 명백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현재 가장큰 문제점은 모바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에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상당한 고전을 하고 있다.
나델라가 Surface, Nokia, Xbox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이해관계에 어떤식으로 펼쳐갈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만약 나델라 이외의 인물이 CEO에 취임을 했다면, 과거 영광에 벗어나지 못해 더욱 악역향을 끼칠 수 도 있다.
지금은 나델라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전략상 중요한 제품라인을 담당할 인재들을 고르는 일이다. 전 부서가 아니더라도 특히 정세에 밝고 훌륭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가 CEO가 되어서 해야 할 가장 첫번째는 사업에서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는 분야, 특히 고충을 겪고있는 사업을 책임지고 맡아줄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하다. 물론 사람을 선택하는 것과 같이 중요한 일도 있다. 바로 해고 이다.
채용과 해고에 관해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일상업무로 돌아온 빌 게이츠가 영향력이 어느정도 미칠 가능성은 부정 할 수 없다.
그의 조직 개편과 Nokia와 Surface에 어떤 판단을 내릴지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